저는 2004년에 왜소증(176cm/53kg)으로 헬스를 시작해서 목표치와 무관하게 재미를 느껴서 2개월 후부터 트레이너와 선수로 현재까지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운동하자를 지향하며 그러기에 혼자서 운동을 할수 있도록 멘탈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설명과 운동을 어디가서나 할 수있는 요령을 함께 알려드리고 있구요. 체력이 올라가면서 운동강도를 점차 올려드리고 원하면 처음부터 빡세게 진행합니다!
직접 해보지 않은 운동은 알려드리지 않습니다.
식단은 운동적응 1개월동안 식습관 체크하고 후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부담을 갖지마세요. 식단보다 중요한건 운동입니다!
본인은 선수생활도 하지만 지극히 처음 운동 시작할때의 나를 바라보고 지도해드립니다!
저는 2004년에 왜소증(176cm/53kg)으로 헬스를 시작해서 목표치와 무관하게 재미를 느껴서 2개월 후부터 트레이너와 선수로 현재까지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운동하자를 지향하며 그러기에 혼자서 운동을 할수 있도록 멘탈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설명과 운동을 어디가서나 할 수있는 요령을 함께 알려드리고 있구요. 체력이 올라가면서 운동강도를 점차 올려드리고 원하면 처음부터 빡세게 진행합니다!
직접 해보지 않은 운동은 알려드리지 않습니다.
식단은 운동적응 1개월동안 식습관 체크하고 후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부담을 갖지마세요. 식단보다 중요한건 운동입니다!
본인은 선수생활도 하지만 지극히 처음 운동 시작할때의 나를 바라보고 지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