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학년 시절 친구따라 시작한 운동이 지금의 트레이너라는 직업까지 오게 되었네요. 학생 시절부터 친구들을 가르치고 군대에 입대해서도 전군 몸짱대회 2위까지 입상하며 보디빌딩의 길을 걷고 수많은 시합경험과 다이어트 방법 그리고 벌크업 방법, 다양한 목표가 있어 레슨을 받으시는 회원님들을 만나고 부족한 부분은 또 배우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지금은 제가 직접운영까지 하고있고 고등학생때 레슨받은 회원이 지금 26살이 되었는데도 찾아와 다시 레슨받고 10년전 레슨회원님들과 지금은 좋은인연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트레이너와 회원관계도 인간관계라 생각합니다 서로 믿음을 주고 따르다보면 좋은 결과외에 더좋은 관계가 형성 되는만큼 성실히 살아왔으니 정말 실력있고 믿음직한 트레이너를 찾으신다면 주저말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