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균 선생님
매번 수업 준비부터 하나하나 잘 따라와 주셔서 오히려 제가 더 편하게 수업하고 있습니다.
동작을 그냥 하는 게 아니라 “어디 쓰는지, 왜 이렇게 하는지” 이해하려고 하시는 게 보여서
자극도 훨씬 잘 느끼시는 편이에요.
사진으로 같이 보면서 설명한 것도 도움이 됐다니 다행입니다.
식단이랑 운동 둘 다 꾸준히 가져가 주셔서 흐름도 잘 이어지고 있어요.
혼자 했으면 힘들었을 부분을 같이 잡아가는 게 PT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페이스 그대로만 가셔도 충분히 좋아질 겁니다. 계속 같이 해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