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시절부터 엘리트 운동선수로 생활을 하고
체육대학교까지 진학 후 운동 관련 지도자 생활을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트레이닝을 하면서 많은 분들이 오랜 시간 레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하고 있는 운동 이름조차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후부터 모든 레슨이 종료되었을 때 혼자서도 식단을 짜고 운동 프로그램을 설정할 수 있도록 레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평생 해야 할 운동!
어떻게 하는지 아는 게 중요합니다.
마지막 선생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