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47kg 시절에서 피트니스 대회 1등” 까지, 운동을 통한 몸과 마음의 행복감을 현재도 느끼고있습니다. 회원님들이 말씀 해주시길, PT를 통해 건강한 몸을 찾고 삶의 변화를 느낀다고 하십니다. 행복해 하는 회원님들을 보며 먼저 그 느낌을 경험해 봤기에 트레이너로써 보람과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좋은 트레이너"라는 꿈이 있었고, 당시 PT들을 받으며 선생님들의 장단점을 캐치 해, 제 것으로 연구하며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제 포트폴리오를보면 아시겠지만, 저를 비롯한 회원님들 운동목적 달성률 87%라는수치를 만들어냈습니다. 개개인의 맞춤 수업을 제공하기위해 매일 회원관리에 더욱 신경쓰고 있는데요,체형,운동목적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다양한 운동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해드립니다. PT를 똑똑하게 받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하게 받는 사람의 차이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트레이너의 수업내용을 익혀 본인 것으로 만드는 분이 있는 반면 트레이너가 짜준 운동프로그램만 의지하여 혼자 운동하는방법을 모르고있는분들이 있습니다. 평생 pt를 받지 않을것이라면, 수업내용에서 자립할 수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트레이너를 만나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