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혼자서 운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 드리는 『트레이너 이상훈』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수많은 회원님들의 트레이닝을 지도해드리며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아쉬운 공통점, 바로 수업에 의존하는 경향입니다. PT는 운동을 시켜서 하는 것 보다 운동을 배우는 것에 가깝습니다. 수업시간 내내 트레이너가 시키는대로 운동하며 열심히 땀을 흘립니다. 효과는 당연히 있겠지요. 그만큼 움직이며 칼로리를 소비하니까요. 다만, PT수업 종료 후 트레이닝 받을 때와는 다르게 잘 되지 않으며, 혼자 운동할 때 이것이 맞는 건지 긴가민가하고 운동에 점점 다시 흥미를 잃게됩니다. 결국 운동 목적에 대해 스트레스와 피로만 생길 뿐이죠. 그래서 대부분 PT가 끝난 후 다시 재등록을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이유는 "운동을 배우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배움에는 끝이 없습니다. 하지만 초,중,고급단계를 올려 발전해야합니다. 저 또한 고급자에게 레슨을 종종 받습니다. 제가 회원님께 제공해드리는 레슨과 저의 발전을 위해서입니다. 저는 제 값어치를 올려서 지금의 레슨 가격이 저렴하게 느끼시도록 해드리는게 제가 유일하게 제공해드릴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