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여자/PT,헬스라곤 1도 모르는 일반인 20대의 끝을 달리다보니 슬슬 체력의 한계를 느꼈어요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싶었기에 운동을 선택했습니다! 태윤쌤이 첫날부터 부담스럽지않게 자세나 기본기 위주로 알려주셨고 오히려 영업이라기보단 알고계신 지식을 저에게 전달해주려는 게 느껴졌습니다 :) 체험 후 20회 등록하여 현재 10회 출석, 회차가 모두 끝나면 추가로 등록할 의향 있습니다! PT샵이라 타이밍 잘 맞춰가면 혼자 운동할 수 있고 이상한 이레즈미 슬리퍼 쪼리충 없어서 좋아요! 진짜 평생 몸을 좌우하는 운동 제대로 배우고 싶으면 제대로 투자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