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PT샵이나 헬스장이라는 표현보다는
체육관, 체력학원이란 말이 더 어울리는 곳,
수많은 경험과 경력을 갖춘
노련한 40대 관장이 운영하는 1인 체육관
'도모 스트렝스' 입니다.
'도모'를 만들게 된건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면서 였습니다. 직원으로는 벌이에 한계가 있고
모아 놓은 돈은 없고.. 그래서 낮엔 다른 곳에서 수업하고
밤엔 혼자 페인트칠하고 바닥을 깔았습니다.
주말엔 하나씩 장비를 싣고 오고.. 그렇게 만든
컨셉은 외국의 '개러지' 짐 같이 하고 싶었던
자식 같은 체육관 입니다. 가끔 회원분들께서
가끔 (아주 가아아아끔)그렇게 말씀 해주시는데
그럴 때마다 기분이 참 좋습니다 ^^
'도모 스트렝스'는 예쁘거나 근사하거나 멋진곳은 아닙니다.
관장인 저도 잘 생기거나 조각 같은 몸.. 뭐 그런 건 아닙니다. (오히려 산적이랑 비슷.. 합.. 뭐 그렇습니다 ^^;;)
대신 오시는 분들을 강하게, 근사하게, 아름답게
만들어 드리는 일을 합니다. 체력 때문에 문제 생기는 일은
없도록 해드리는 일을 합니다.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닌데
불편한 그런 곳을 케어하는 일도 합니다. 진짜 체력 훈련을 지도 합니다 ^^
안녕하십니까?
PT샵이나 헬스장이라는 표현보다는
체육관, 체력학원이란 말이 더 어울리는 곳,
수많은 경험과 경력을 갖춘
노련한 40대 관장이 운영하는 1인 체육관
'도모 스트렝스' 입니다.
'도모'를 만들게 된건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면서 였습니다. 직원으로는 벌이에 한계가 있고
모아 놓은 돈은 없고.. 그래서 낮엔 다른 곳에서 수업하고
밤엔 혼자 페인트칠하고 바닥을 깔았습니다.
주말엔 하나씩 장비를 싣고 오고.. 그렇게 만든
컨셉은 외국의 '개러지' 짐 같이 하고 싶었던
자식 같은 체육관 입니다. 가끔 회원분들께서
가끔 (아주 가아아아끔)그렇게 말씀 해주시는데
그럴 때마다 기분이 참 좋습니다 ^^
'도모 스트렝스'는 예쁘거나 근사하거나 멋진곳은 아닙니다.
관장인 저도 잘 생기거나 조각 같은 몸.. 뭐 그런 건 아닙니다. (오히려 산적이랑 비슷.. 합.. 뭐 그렇습니다 ^^;;)
대신 오시는 분들을 강하게, 근사하게, 아름답게
만들어 드리는 일을 합니다. 체력 때문에 문제 생기는 일은
없도록 해드리는 일을 합니다.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닌데
불편한 그런 곳을 케어하는 일도 합니다. 진짜 체력 훈련을 지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