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책임지고 끝까지 관리해드립니다. 관장이자 트레이너 김성엽입니다. 18살 운동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140kg 가까이 나가던 몸을 69kg까지 감량하면서 운동만큼 거짓되지 않고 성취감이 큰 것은 없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운동은 저에게 자신감과 건강, 사회생활의 시작까지 많은 것을 준 고마운 친구 같은 존재입니다. 제가 회원님들에게 약속드릴 수 있는 것은 운동의 즐거움과 확실한 변화입니다. 한번 받고 끝나 버리는 PT가 아닌, 항상 먼저 알려드리고 앞으로 관리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조언드리는 영원히 함께하는 트레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신정동에서 가장 좋은 시설이라고 자부하며 함께하는 선생님들 모두 회원님들의 건강만을 생각하며 일합니다. 다치지 않고 평생 즐겁게 운동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저 김성엽과 함께 운동해보시는 건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