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움을 드리는 트레이너 《김동준》입니다. 변화를 도와주는 역할을 통해 회원님들이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낍니다. 그리고 항상 더 좋은 트레이너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선수 생활 중 부상의 아픔을 직접 겪었기에,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회원님을 도와드리는 것에 큰 뿌듯함도 느낍니다. 가르친다는 개념이 아닌 '도와드린다'는 개념으로 트레이닝하고 있습니다. 저와 만나는 시간은 그것이 길든 짧든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고 운동에 단순히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 하는 시간만큼은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스트레스 안 받고 즐겁고 재미있게 운동하면서 몸이 바뀔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트레이너로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