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예찬 트레이너입니다:) 회원 한 분, 한 분을 진심으로 대하려고 늘 마음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는 운동을 단순히 몸을 바꾸는 수단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사람의 삶을 더 건강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계기라고 믿고 있습니다. 회원님이 운동을 통해 스스로를 더 잘 알아가고, 변화하는 모습을 진심으로 기뻐할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하며 각자의 성향과 속도를 존중하며, 강요보다는 공감으로, 억지보다는 동기부여로 다가가려합니다. 운동하는 시간이 의무로 느껴지지 않도록, 든든한 조언자처럼, 또 편하게 웃을 수 있는 친구처럼 함께하겠습니다. 저는 진심은 결국 통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늘 꾸밈없이 솔직한 태도로, 진짜 마음을 담아 회원님을 대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통해 삶의 작은 자신감이 커지고, 그 변화를 함께 나눌 수 있다면 그게 제가 이 일을 계속하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